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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맘

감사일기 2020년 2월24일 감사일기 1 어제 남편과 좀 다투 었다,.그런데 회복탄력성이 좋아지는걸 느끼고 있다. - 완벽히 좋아지진 못하여도 발전이 됐다. 부정적인 감정이 지배하려할때 정신차리게 된다. -부정적인 감정의 끝은 파국이다. 라며 여기서 나오자, 그런말은 진심이 아니다. -사람이 화가나면 상대방을 화나게 하려고 무슨 말을 못할까? 라고 생각하며,, - 오늘 하루 책을 읽었다. 우울증에 관한 책인데 ,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된것 같다. 나에게 칭찬한다. 감사한다. 내자신에게 , 나의 감정을 인지하고, 또 인정하고, 또 수용하며 나는 건강하게 돌아 왔다. 2. 남편과의 감정이 좋지 않은 상태이지만, 어제 남편이 영화를 보면서 한잔 먹고싶었다고 한말이 떠 올랐다. 그래서 작은상에 비빔국수에 돼지갈비에 버섯.. 더보기
주부가 쓴 시 ( 시력얘기 아님) 주부가 쓴 시 ( 시력 얘기 아님) PS 물린다. 벌레말고 나한테 더보기
주부가 쓴 글(특별한 날) 주부가 쓴 글 ( 특별한 날 ) PS 자는척이 진리 (여보,미안, 피곤한 나를 제발 이해해주길) 코고는 연기 필수 ! 더보기
주부가쓴시 ( 응답하라 옛날이여~~~~) 응답하라 나의 중딩시절이여~~~~~~~ㅜ PS 깻잎머리시절은 , 삼겹살 먹을때 싸먹고 지우겠어,,,,캔디! (HOT) 더보기
주부가 쓴 시 ( 가래떡의 중요성 ) 떡을 좋아하는 누구라면 한번쯤 상상했던 자태.. 그것은 쫄...깃 쫄....깃.... 없으면 그렇게 괴롭다 ? PS 여보 이사가자, 집근처에 떡집이 없어 더보기
주부가 쓴 시 ( 소심함 ) 주부가 쓴 시 ( 소심함 ) 초딩시절 극 소심함 시절 이야기지.. 소심함이 날 말라깽이로 만들었었나 ? 중딩이 되고 난 소심함이 사라지고 , 꽉 끼는 바지도 사라졌지.. 안녕 나의 꽉낀 청바지여 .. 빠이짜이찌엔 더보기
주부가 쓴 시 ( 순서 ) 주부가 쓴 시 ( 순서 ) 자꾸 신상이 털리는 기분은 뭘까 ? 아냐, 모든 닌겐은 순서대로 살꺼야 .. 암,, 나만 그렇지 않아,, 더보기
주부가쓴시 (회상 2) 주부가 쓴 시 (회상 2) 22살 때는 살찌면 안되냐? 물었으면 어쩔뻔 했어 이 청년아, (으르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