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가쓴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부가 쓴 시 ( 가래떡의 중요성 ) 떡을 좋아하는 누구라면 한번쯤 상상했던 자태.. 그것은 쫄...깃 쫄....깃.... 없으면 그렇게 괴롭다 ? PS 여보 이사가자, 집근처에 떡집이 없어 더보기 주부가 쓴 시 ( 소심함 ) 주부가 쓴 시 ( 소심함 ) 초딩시절 극 소심함 시절 이야기지.. 소심함이 날 말라깽이로 만들었었나 ? 중딩이 되고 난 소심함이 사라지고 , 꽉 끼는 바지도 사라졌지.. 안녕 나의 꽉낀 청바지여 .. 빠이짜이찌엔 더보기 주부가쓴시 (회상 2) 주부가 쓴 시 (회상 2) 22살 때는 살찌면 안되냐? 물었으면 어쩔뻔 했어 이 청년아, (으르렁) 더보기 주부가 쓴시 (회상 1....) 회상,,1 이름을 백 한결 이라고 지었어야 했어 점심을 몇백번 굶어야 할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