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작가

글쓰기( 주부 만화 ) 다이어트 글쓰기 ( 주부 만화 ) 다이어트 인데. 한 2년전 쓴게 지금도 공감되는 이유는 뭘까,,? 다이어트는 영원한 숙제 구나. PS 정이 많은 사람은 다이어트도 못하나뵈... 우리 셀룰지기들을 어떻게 보내 .. 내가 어떻게 널 보내 .. 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 뱃살 도려내 ~~~~이예 ~~ (2AM 생각하지마 ) 더보기
감사일기 ( 상대방의 마음을 조금 들여다 볼수 있게 되다.) 2020 . 3. 2 . 월요일 1 한동안 또 작심삼일이 끝이 났다가 정신차리고 다시써보려고 하는 나에게 감사한다. ( 생각해 보니 나의 열정기간은 1주일 길면2주일인것 같다. 이렇게 패턴이 분석이 됐다 ) 2. 원래 대로라면 오늘 아이들이 전부 등교를 하고 막내도 유치원에 갔을 날짜 인데 코로나 때문에 일주일 더 집에서 보내게 됐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깝깝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아이들을 좀더 들여다 볼수 있는 기회가 일주일 생긴것 같다. 이렇게 생각해볼수 있는 이시간이 감사하다. 3. 요즘 남편이 힘들어 하는게 보인다. 남편이 힘든건 안쓰럽지만, 나 자신을 놓고 보면 성장한 것이 보인다. 공부를 한다는게 이렇게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다니 ( 남편의 힘든 말을 들어줄 수 있고, 이해하게 됐고 도와주고.. 더보기
주부가 쓴 시 ( 가래떡의 중요성 ) 떡을 좋아하는 누구라면 한번쯤 상상했던 자태.. 그것은 쫄...깃 쫄....깃.... 없으면 그렇게 괴롭다 ? PS 여보 이사가자, 집근처에 떡집이 없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