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가 쓰는 글

주부가 쓴 시 ( 가래떡의 중요성 )

 

 

떡을 좋아하는 누구라면

한번쯤 상상했던 자태..

그것은 쫄...깃 쫄....깃....

없으면 그렇게 괴롭다 ?

 

PS  여보 이사가자, 집근처에 떡집이 없어

'내가 쓰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부가 쓴 글(특별한 날)  (3) 2020.02.21
주부가쓴시 ( 응답하라 옛날이여~~~~)  (6) 2020.02.21
주부가 쓴 시 ( 소심함 )  (33) 2020.02.19
주부가 쓴 시 ( 순서 )  (5) 2020.02.19
주부가쓴시 (회상 2)  (20)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