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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글

부크크 자가출판 (나도작가)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다시 시작해보려니 막막합니다~ 남편이 군인이다보니 이곳 저곳 떠돌고 올해는 대전이네요 작년까지만해도 해운대에서 8개월을 지냈었죠 🤣 블로그 관리하는것도 다까먹었어요~~~~~ 그래도 그동안 아이넷 키우면서 틈틈히 공부도 하고, 일도 하면서 , 글도 썼답니다. 요즘 참 세상이 좋아졌어요 . 자가출판 하는방법도 너무 쉽고 간편하고요! 돈들이지 않고 작가가 되는법~ 너무 쉽습니다. 부크크 에서 책을 내는 방법인데요 일단 부크크를 네이버검색창에서 치고요! 회원가입을 한후, 종이책, 전자책을 정하시면 되요! 둘다 낼수 있으니~ 유튜브 보시면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있답니다. 글을 써놓으신것이 있다면, 부크크에 양식이 있어요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서 본인이 쓴글을 pdf 파일로 보내기만 하면 .. 더보기
글쓰기 판단 ps 맨날 지 말이 다~~~~ 정답인것마냥 이야기 하는 사람들에게 더보기
글쓰기 ( 냉정한 ) 나이 드니까 이제 내손발이 시렵다 정한아. ps 정한아 병은 고쳤니 ? 더보기
글쓰기 ( 구멍) 초딩무릎칼라파워 ps 결국 사줬다는 감동 실화 더보기
글쓰기 주부만화(꼴찌) 감동적인 나의 고등학교 때의 실화 나의 꼴지를 면하게 해준 너 ps 내가 왜 꼴찌가 안될까.. 늘 의문 이였어.. 너 였구나.. 너였어,, 더보기
글쓰기 (미세먼지가 나아) 오늘은 날씨가 흐리다. 예전에 남편과 싸웠을 때 썼던 글, 지금봐도 , 뭔지 알것같은 그날, ps 그림속 저 소녀는 그나마 말라서 좋겠다. 더보기
글쓰기( 주부 만화 ) 다이어트 글쓰기 ( 주부 만화 ) 다이어트 인데. 한 2년전 쓴게 지금도 공감되는 이유는 뭘까,,? 다이어트는 영원한 숙제 구나. PS 정이 많은 사람은 다이어트도 못하나뵈... 우리 셀룰지기들을 어떻게 보내 .. 내가 어떻게 널 보내 .. 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 뱃살 도려내 ~~~~이예 ~~ (2AM 생각하지마 ) 더보기
글쓰기 ( 주부의 아들이 쓴 시 ) 아들아 우리는 이사를 많이 다니지 , 그때 마다 눈물 흘렸던 니가 기억나서 올린다, 재작년 이사가기 전 날 한참 삘 받아서 니가 쓴글, 지금 봐도 좋구나, (그림은 엄마가 그린거다 , ) 이렇게 쓴 헤어짐 1 이라는 글이 쌍둥이 동생들로 인해 헤어짐 1,2,3,4,5,6,7 까지 나온걸로 기억해 쌍둥이들은 유치원다닐 땐데 ,,,, PS 이사가기 전, 그날밤 이것들이 엄마를 오지게 귀찮게 했어,, 헤어짐 1,2,3,4,5,6,7 써달라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