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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글

글쓰기 ( 주부 글 : 생각 ) 한 2년 전에 쓴 글인데. 글씨체가 난감하다, 생각해보니 요때 캘리그라피 2틀 배우고 , 다 배운것 마냥 , 막 그냥 쓱쓱 ~~~~ 그래도 글 내용이 지금 봐도 좋아서 ... 호호호 세상의 많은 지식이 전부가 된다면 그걸로 다 될수 있어야 한다. 요즘은, 지식은 넘쳐 나지만, 지혜가 부족해 그걸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PS, 지혜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애들은 다 똑똑했던 기억이...(초등시절) 더보기
글쓰기 ( 주부만화 )초딩만화보실분 아들이 쓴 만화 입니다. ㅠㅠ 엄마 얘기냐 ? 제목 : 대놓고 핸드폰 하면 안돼는 이유 첫 번 째 .. 눈치 준다. 엄마 : 이게!!!! 두번째 간섭한다,,,,, 엄마 : "뭐라고 좀 해봐,'"!!!! 아들 : "유튜브 보는데 댓글 달아야지~~ 세번째 끄라고 한다. 엄마 : 끄, 라, 고, !!!!!!!!!!! ( 아들이 1시간째 안끄다 걸렸다) 몰폰이 낫네 ( 주부 만화 아님 !!) PS 얘는 내아들 확실함, 더보기
주부가 쓴 시 ( 시력얘기 아님) 주부가 쓴 시 ( 시력 얘기 아님) PS 물린다. 벌레말고 나한테 더보기
주부가 쓴 글(특별한 날) 주부가 쓴 글 ( 특별한 날 ) PS 자는척이 진리 (여보,미안, 피곤한 나를 제발 이해해주길) 코고는 연기 필수 ! 더보기
주부가쓴시 ( 응답하라 옛날이여~~~~) 응답하라 나의 중딩시절이여~~~~~~~ㅜ PS 깻잎머리시절은 , 삼겹살 먹을때 싸먹고 지우겠어,,,,캔디! (HOT) 더보기
주부가 쓴 시 ( 가래떡의 중요성 ) 떡을 좋아하는 누구라면 한번쯤 상상했던 자태.. 그것은 쫄...깃 쫄....깃.... 없으면 그렇게 괴롭다 ? PS 여보 이사가자, 집근처에 떡집이 없어 더보기
주부가 쓴 시 ( 소심함 ) 주부가 쓴 시 ( 소심함 ) 초딩시절 극 소심함 시절 이야기지.. 소심함이 날 말라깽이로 만들었었나 ? 중딩이 되고 난 소심함이 사라지고 , 꽉 끼는 바지도 사라졌지.. 안녕 나의 꽉낀 청바지여 .. 빠이짜이찌엔 더보기
주부가 쓴 시 ( 순서 ) 주부가 쓴 시 ( 순서 ) 자꾸 신상이 털리는 기분은 뭘까 ? 아냐, 모든 닌겐은 순서대로 살꺼야 .. 암,, 나만 그렇지 않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