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 3 16
1 , 며칠전 부터 고민한것들이 서서히 결정되고, 실천하게 되는것 같아 감사하다. 2. 매일 집에서 3끼 먹는 아이들, 오늘 콩나물 간장비빔밥을 줬는데 , 여러가지 반찬이 없어도 맛있다며 잘먹어준 아이들 감사하다 3. 코로나로 방콕 하는 나날에 , 긍정적인 생각이 그래도 힘내자 하며 비좁고 난다. 피할수 없다면 , 즐겨라라는 말이 이때 생각이 나다니 , 살찌는게 스트레스 받지만, 즐겨보자, 이런시간이 또 언제 오겠나 싶다. 긍정적인 생각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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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 주부의 아들이 쓴 시 )
아들아 우리는 이사를 많이 다니지 , 그때 마다 눈물 흘렸던 니가 기억나서 올린다, 재작년 이사가기 전 날 한참 삘 받아서 니가 쓴글, 지금 봐도 좋구나, (그림은 엄마가 그린거다 , ) 이렇게 쓴 헤어짐 1 이라는 글이 쌍둥이 동생들로 인해 헤어짐 1,2,3,4,5,6,7 까지 나온걸로 기억해 쌍둥이들은 유치원다닐 땐데 ,,,, PS 이사가기 전, 그날밤 이것들이 엄마를 오지게 귀찮게 했어,, 헤어짐 1,2,3,4,5,6,7 써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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