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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가

주부가 쓴 시 ( 가래떡의 중요성 ) 떡을 좋아하는 누구라면 한번쯤 상상했던 자태.. 그것은 쫄...깃 쫄....깃.... 없으면 그렇게 괴롭다 ? PS 여보 이사가자, 집근처에 떡집이 없어 더보기
주부가 쓴 시 ( 소심함 ) 주부가 쓴 시 ( 소심함 ) 초딩시절 극 소심함 시절 이야기지.. 소심함이 날 말라깽이로 만들었었나 ? 중딩이 되고 난 소심함이 사라지고 , 꽉 끼는 바지도 사라졌지.. 안녕 나의 꽉낀 청바지여 .. 빠이짜이찌엔 더보기
주부가쓴시 (회상 2) 주부가 쓴 시 (회상 2) 22살 때는 살찌면 안되냐? 물었으면 어쩔뻔 했어 이 청년아, (으르렁) 더보기
주부 시 (시 상 ) 주부의 시 ( 시상이 떠올라 .... 시상식말고,, 상줄 사람없음!) 밥 안하고 싶은 마음이 컷나 더보기
자녀의 마음을 열어주는 부모의 대화자세 명령과 비판보다는 설득과 칭찬을 이용한다. 이솝 우화 중에 '햇님과 북풍'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서로 자기가 더 힘이 세다고 자랑하던 햇님과 북풍은 누가 더 센가를 겨루기 위해 지나가는 나그네의 옷을 벗기기로 내기를 하였습니다. 북풍은 춥고 거센 바람을 힘껏 불어보았지만, 나그네는 옷깃을 더 꼭 여미었습니다. 반면 햇님이 따사로운 햇살을 내 리비추자 더위를 느낀 나그네는 얼른 옷을 벗어 햇님은 아주 수월하게 이겼다는 우화 를 다 아실 것입니다. 자녀와 대화를 할 때 현명한 유태인 부모는 바로 햇님처럼 이야 기 합니다. 상처를 주어 마음의 옷깃을 더 여미게 하는 명령과 비판보다는, 마음을 어 루 만져주고 동기를 부여해주는 설득과 칭찬을 더 많이 해줍니다. 명령은 일방적인 화법이므로 기본적으로 상대를 무시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