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가 쓴 시 ( 소심함 )
초딩시절 극 소심함 시절 이야기지..
소심함이 날 말라깽이로 만들었었나 ?
중딩이 되고 난 소심함이 사라지고 , 꽉 끼는 바지도 사라졌지..
안녕 나의 꽉낀 청바지여 .. 빠이짜이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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