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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글쓰기 주부만화(꼴찌) 감동적인 나의 고등학교 때의 실화 나의 꼴지를 면하게 해준 너 ps 내가 왜 꼴찌가 안될까.. 늘 의문 이였어.. 너 였구나.. 너였어,, 더보기
글쓰기 (미세먼지가 나아) 오늘은 날씨가 흐리다. 예전에 남편과 싸웠을 때 썼던 글, 지금봐도 , 뭔지 알것같은 그날, ps 그림속 저 소녀는 그나마 말라서 좋겠다. 더보기
글쓰기 ( 주부의 아들이 쓴 시 ) 아들아 우리는 이사를 많이 다니지 , 그때 마다 눈물 흘렸던 니가 기억나서 올린다, 재작년 이사가기 전 날 한참 삘 받아서 니가 쓴글, 지금 봐도 좋구나, (그림은 엄마가 그린거다 , ) 이렇게 쓴 헤어짐 1 이라는 글이 쌍둥이 동생들로 인해 헤어짐 1,2,3,4,5,6,7 까지 나온걸로 기억해 쌍둥이들은 유치원다닐 땐데 ,,,, PS 이사가기 전, 그날밤 이것들이 엄마를 오지게 귀찮게 했어,, 헤어짐 1,2,3,4,5,6,7 써달라고,, 더보기
글쓰기 ( 주부 글 : 생각 ) 한 2년 전에 쓴 글인데. 글씨체가 난감하다, 생각해보니 요때 캘리그라피 2틀 배우고 , 다 배운것 마냥 , 막 그냥 쓱쓱 ~~~~ 그래도 글 내용이 지금 봐도 좋아서 ... 호호호 세상의 많은 지식이 전부가 된다면 그걸로 다 될수 있어야 한다. 요즘은, 지식은 넘쳐 나지만, 지혜가 부족해 그걸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PS, 지혜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애들은 다 똑똑했던 기억이...(초등시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