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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쓰는 글

글쓰기 ( 주부의 아들이 쓴 시 )

 

 

아들아 우리는 이사를 많이 다니지 ,

그때 마다 눈물 흘렸던 니가 기억나서 올린다,

재작년 이사가기 전 날 한참 삘 받아서 니가 쓴글,

지금 봐도 좋구나, (그림은 엄마가 그린거다 , )

 

 

이렇게 쓴 헤어짐 1 이라는 글이 쌍둥이 동생들로 인해 헤어짐 1,2,3,4,5,6,7 까지 나온걸로 기억해

쌍둥이들은 유치원다닐 땐데 ,,,,

 

PS 이사가기 전, 그날밤 이것들이 엄마를 오지게 귀찮게 했어,,

헤어짐 1,2,3,4,5,6,7 써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