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 주부 만화 ) 다이어트 인데.
한 2년전 쓴게 지금도 공감되는 이유는 뭘까,,?
다이어트는 영원한 숙제 구나.
PS 정이 많은 사람은 다이어트도 못하나뵈... 우리 셀룰지기들을 어떻게 보내 .. 내가 어떻게 널 보내 .. 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 뱃살 도려내 ~~~~이예 ~~ (2AM 생각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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