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흐리다.
예전에 남편과 싸웠을 때 썼던 글,
지금봐도 , 뭔지 알것같은 그날,
ps 그림속 저 소녀는 그나마 말라서 좋겠다.
'내가 쓰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쓰기 ( 구멍) (1) | 2020.03.10 |
---|---|
글쓰기 주부만화(꼴찌) (3) | 2020.03.10 |
글쓰기( 주부 만화 ) 다이어트 (14) | 2020.03.03 |
글쓰기 ( 주부의 아들이 쓴 시 ) (2) | 2020.03.01 |
글쓰기 ( 주부 글 : 생각 ) (6) | 2020.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