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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글쓰기 ( 주부 글 : 생각 ) 한 2년 전에 쓴 글인데. 글씨체가 난감하다, 생각해보니 요때 캘리그라피 2틀 배우고 , 다 배운것 마냥 , 막 그냥 쓱쓱 ~~~~ 그래도 글 내용이 지금 봐도 좋아서 ... 호호호 세상의 많은 지식이 전부가 된다면 그걸로 다 될수 있어야 한다. 요즘은, 지식은 넘쳐 나지만, 지혜가 부족해 그걸 알아차리지도 못하고, PS, 지혜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애들은 다 똑똑했던 기억이...(초등시절) 더보기
책 리뷰 (모든 사람과 잘 지낼수는 없다. ) 오늘은 이만 좀 쉴게요 中 유대교 교리 중에 우리 삶에 적용 되는 명언이 있다. 열 명의 사람이 있다면 그중 한 사람은 반드시 당신을 비판한다. 당신을 싫어하고 당신 역시 그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열 명 중 두 사람은 당신과 서로가 모든 것을 받아주는 더 없는 벗이 된다. 남은 일곱 명은 이도 저도 아닌 사람들이다. 이는 반대로 생각해보면, 당신도 싫어하는 사람이나 상처를 준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것, 또 누군가에게 이도 저도 아닌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사실은 아주 간단하다. 한 사람이라도 집중할 수 있는 대상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 마음을 주면 된다는 것, 우리는 다양한 사람과 어울리면서, 모두로부터 잘 지내 고 싶어 한다. 하지만 현실은 모두를 .. 더보기
감사일기 2020년 2월24일 감사일기 1 어제 남편과 좀 다투 었다,.그런데 회복탄력성이 좋아지는걸 느끼고 있다. - 완벽히 좋아지진 못하여도 발전이 됐다. 부정적인 감정이 지배하려할때 정신차리게 된다. -부정적인 감정의 끝은 파국이다. 라며 여기서 나오자, 그런말은 진심이 아니다. -사람이 화가나면 상대방을 화나게 하려고 무슨 말을 못할까? 라고 생각하며,, - 오늘 하루 책을 읽었다. 우울증에 관한 책인데 , 나에게 도움이 많이 된것 같다. 나에게 칭찬한다. 감사한다. 내자신에게 , 나의 감정을 인지하고, 또 인정하고, 또 수용하며 나는 건강하게 돌아 왔다. 2. 남편과의 감정이 좋지 않은 상태이지만, 어제 남편이 영화를 보면서 한잔 먹고싶었다고 한말이 떠 올랐다. 그래서 작은상에 비빔국수에 돼지갈비에 버섯.. 더보기
주부가 쓴 시 ( 순서 ) 주부가 쓴 시 ( 순서 ) 자꾸 신상이 털리는 기분은 뭘까 ? 아냐, 모든 닌겐은 순서대로 살꺼야 .. 암,, 나만 그렇지 않아,, 더보기